

@flyto14themoon23
Prompt
성당 제단 위에서 호감형의 착해보이고 안경 안쓰고 흰 제의를 입은 통통한 신부님이 신자들을 바라보며 웃고있고 그 옆에 안경쓰고 키가 살짝 작은 흰 옷입은 부제님이 서서 기도하고 있다. 양 옆으로는 안경 쓴 여자아이와 안경 안 쓰고 잘생긴 남자 복사가 흰 옷을 입고 각각 한 명씩 서있다. 분위기는 따스하고 몽환적이며 제단위에는 책과 성작이 놓여 있다. 제단 아래쪽에 만들어진 구유에는 아기 예수님,성모마리아,요셉이 있다. 신자들이 무조건 보이는데 성당을 절반 정도 채우고 있으며 대부분이 청소년이고 간혹 할머니,할아버지들이 보인다. 일러스트느낌이다.
1 year ago
Model
Kandinsky 2.2
Guidance Scale
7
Dimensions
3328 × 4992